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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rry for the noise: 불필요한 알림을 보냈을 때의 짧은 사과

오늘의 영어 표현 25/30 · 단계: 회의·채팅. 예문은 모두 이 글을 위해 지어낸 것입니다. 실제 저장소의 댓글을 옮긴 것이 아니며, 상황은 예시입니다.

목차

한눈에 보기

표현 Sorry for the noise.
뜻 불필요한 알림을 보내 죄송합니다.
쓰는 자리 이슈·PR 댓글, 메일링 리스트, Slack 채널
공손함 가볍고 예의 바름. 짧게 쓰는 것이 관례입니다

1. 뜻과 뉘앙스

noise 는 「소음」이지만, 개발 현장에서는 「신호(signal)를 가리는 쓸모없는 정보」라는 뜻으로 자주 씁니다. 로그가 너무 많으면 noisy logs, 의미 없는 경보는 noisy alerts 라고 합니다. Sorry for the noise 의 noise 도 같은 뜻으로, 내가 보낸 불필요한 알림이나 메시지를 가리킵니다. 이 문장 자체는 사전의 표제어가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의 관용적인 쓰임이며, 이슈 트래커와 메일링 리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.

왜 이런 사과가 필요할까요? GitHub 에서 이슈나 PR 에 댓글이 달리면 그 대화를 구독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림이 갑니다. GitHub 문서에 따르면 이슈나 PR 을 열거나, 댓글을 달거나, 멘션되거나, 담당자로 지정되면 그 대화를 자동으로 구독하게 되고, 저장소 전체를 지켜보기(watch)로 설정한 사람도 알림을 받습니다. 인기 있는 저장소에서는 이 수가 수백 명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실수로 댓글을 여러 번 달거나 시험 삼아 봇 명령을 반복하면, 많은 사람의 받은 편지함을 채우게 됩니다.

이 표현은 짧게 씁니다. 사과 댓글 자체도 알림을 하나 더 만들기 때문입니다. 가능하면 새 댓글을 달기보다 이미 단 댓글에 덧붙이고, 실수한 댓글은 지우거나 고칩니다. 실수를 바로잡는 댓글 끝에 Sorry for the noise 한 마디를 붙이는 것이 가장 흔한 모양입니다.

2. 예문

상황 1: 잘못된 이슈에 댓글을 달았을 때

Oops, this was meant for #4012. Sorry for the noise.

was meant for 는 「~에 달려고 한 것이었다」입니다.

상황 2: CI 를 다시 돌리려고 명령을 여러 번 달았을 때

Sorry for the noise, I didn't realize the retest command needs the job name. It's running now.

상황 3: 메일링 리스트에서 잘못 보낸 메일을 바로잡을 때

Please ignore my previous message, it was sent to the wrong list. Sorry for the noise.

3. 비슷한 표현과 차이

4.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

5. 한 줄 연습

다음 한국어 문장을 이슈 댓글로 바꿔 쓰십시오.

앗, 다른 PR 에 달려던 댓글이었습니다. 알림 드려서 죄송합니다.

모범 답안

Oops, this comment was meant for a different PR. Sorry for the noise.

「알림 드려서 죄송합니다」를 직역하지 않고 Sorry for the noise 로 옮깁니다. 영어 사용자에게는 이쪽이 훨씬 익숙한 사과입니다.

티티 한마디. 사과도 알림 하나입니다. 짧게, 한 번만 합니다.

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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